https://youtu.be/LppRzkkq1i4?si=-QR-4W8Jvoi2mRKD

https://youtu.be/l5Oymz6iU8s?si=Gi24RXA-DrW5GugM

https://youtu.be/4KlQAwYPk2U?si=fVDB80m9onZ2Nec7

 

-얼마만에 10억 달성했나

10억 원에서 15억 원 사이 순자산이 있다. 2016년 봄에 열기를 처음 듣고 4년 만에 10억 넘게 모았다. 초기 자금은 저축과 변액 보험 해지하고 차 팔고(열기 듣고) 모은 4천만 원 좀 넘게 갖고 시작했다. 결혼하고 8년 동안 4천만 원 모았는데 열기 듣고 4년 만에 10억 넘게 모은 것.

 

-부동산을 선택한 이유

다른 분야는 낯설었지만 부동산은 사람들이 사는 집이니까 부동산을 선택해서 공부했던 것 같다.

 

-가장 높은 수익률

6개월 전에 천만원 대로 서울 역세권에 투자한 것이 가장 수익률이 좋았다. 지금은(20년 12월 방송) 2억 넘게 올랐다. 2018년에 임장했던 곳인데 올해 급매라고 연락을 받았다. 나 말고도 연락한 곳이 있었는데, 나 같은 경우는 임장했던 지역이라 가격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 전화 받고 매수까지는 1박 2일 걸렸다. 부동산을 타이트하게 가면 하루에 10번 정도 집을 본다. 하나를 보더라도 부동산을 가 보는 게 중요하다. 그러면서 차츰 늘려가는 게 좋을 것 같다. 

 

-4년 전 투자하기 전과 후의 변화

차를 안 사기 시작했다. 결혼 생활 8년 동안 차를 수입차로 10대 가까이 바꿔서 타고 다녔는데, 돈을 어떻게 쓰는지 몰랐던 것 같다. 투자를 하면서 돈 버는, 모으는 목적이 생긴 것. 

한 달에 한 번 정도 재무재표, 대차대조표, 자산 증감하는 것을 체크하고 수익대비 어느 정도 저축하는지 항목별로 보고, 그거 대비 저축을 어느 정도까지 확보할 수 있는지 보고,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적게는 50~60%, 많게는 70% 정도 저축하려 한다.

 

-월급쟁이에서 10억 자산가가 된 느낌

솔직히 실감은 안 났던 것 같다. 월급쟁이도 부자가 될 수 있구나, 를 느낀 것 같다. 월급을 모아서는 자산을 크게 모을 수 없는데 그게 현실화된 게 감사하고 뿌듯했다. 집을 매도하거나 그건 아니라 쥐어지는 금액은 아니지만 등기를 보면 든든함이 있다. 

 

실거주로 10억 원을 마련하는 것도 좋지만, 또다른 10억 원을 마련하는 게 쉽지 않다. 실거주 제외하고 투자로 마련하는 건 충분히 좋은 투자로 이어갈 수 있을 거다.

 

-급매 찾는 방법

수많은 급매 중에 진짜 급매 찾는 방법은 평층인데 가격이 1층, 저층이라면 싼 거다. 제일 중요한 것은 그 단지의 가격을 알고 있어야 한다. 얼마짜리 가격인지에 대한 기준이 있어야(동별로 다른 가격 차) 급매가 나왔을 때 싸다, 비싸다 판단을 할 수 있다. 그리고 계속 지켜본다. 싼 금액보다 더 싸게 나오는지. 단지 규모가 크면 급한 물건은 있기 마련이다.

 

가격 기준을 명확히 갖고 평정심을 유지하고 그게 날라간다고 하더라도 조급하게 덤벼들지 말고. 이렇게 접근해야 한다.

 

매도자와의 상황을 파악하면 매수자와의 절충이 만들어지는 것 같다.

 

-임차인을 만나면서 생긴 노하우

해드릴 수 있는 건(수리 등) 해드리는 편이다. 무리한 게 아니라면.

 

-남들이 모르는 정보를 알 수 있는 꿀팁

현장(공인중개사)에서 듣는 것 같다. 지역 선호도를 알 수 있는 게 특별한 것 같다. 주변 단지를 물어보면서 크로스 체크가 가능한 듯. 

 

-4년을 투자하면서 제일 중요한 것

많은 분들이 어디 가는지 고민하는데, 어차피 다 가야한다. 그런 고민하며 시간 보내지 말고 어디가 되든 그중 우선순위 되는 것을 먼저 가는 것. 먼저 움직였음 좋겠다. 움직이면서 고민하는 것, 그게 중요한 것 같다. 꼭 투자하고 싶은 곳은 한 달에 23번 갔다. 

 

-현장에 가서 중요하게 봐야될 부분

단지의 입지. 생활 편의 시설이 주변에 잘 되어 있는지를 본다. 그게 단지 선호도와 연결이 되는 것 같다.

 

-하지 말아야할 행동

꼭 투자까지 연결되는 중요한 숫자가 아니라면 몇년도 인구수 등의 숫자에 연연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투자가능 금액

어느 정도 모아야 투자가 가능할지는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4천만 원에서 5천만 원 정도 있으면 공부하면서 좋은 투자 기회를 만나면 좋을 것 같다. 그 기간에도 돈은 모을 테니까. 4~5천만 원이 크다면 큰 금액인데, 공부하며 본 지역에서 그 정도 금액이 아니더라도 잃지 않는 투자금 안에서도 투자할 수 있는 지역은 분명 있다. 단순히 투자금만 보고 그런 지역을 골라가는 게 아니라 먼저 알고 그 중에서 작더라도 투자금을 넣었을 때 적어도 잃지 않는 지역이라는 곳이라는 것을 찾은 다음에 선택하면 그것도 충분히 경험이 된다고 본다.

 

-월 300 공무원이 4천만 원 빨리 모을 수 있는 방법

수입 얼마, 지출 얼마, 생활비 쓸 수 있는 범위 정하고 카드한도 줄인 것. 그러면서 돈을 모은 것 같다. 

 

-가족

초반엔 퇴근 후에도 임장을 가서 아이를 양쪽 집에서 되는 날 맡기고 그랬던 것 같다. 지금은 신랑이 많이 도와주고 일요일엔 아이와 함께 하는 날로 잡고 있다. 

배우자가 일을 덜 해도 4년 넘게 투자한 게 있어서 덜 불안했다. 열기를 같이 들었기에, 모든 의사결정과정이 수월했다. 돈을 모으거나 쓸 때, 중심이 투자였기에 그런 부분에서 좋았다. 단점은 임장할 때 스타일이 안 맞는 것. 나중엔 각자 따로 임장했다.

 

-워킹맘 부동산 투자 공부

책 보고 강의 듣고 임장하고. 더해져서 실전투자하고. 그 외는 없는 것 같다. 

 

시장이 똑같지는 않다. 그 안에서도 기회는 있고, 그 기회가 지금보다는 이후가 더 나을 수 있고. 이후에 좋은 기회를 잡더라도 지금 내가 길러온 체력이 없다면 그 기회를 갑자기 한 번에 잡을 순 없다. 준비하는 시간으로 생각하면서 너무 속도내지 않더라도 천천히, 대신에 경험 쌓아나가면서 기회의 문이 많이 열렸을 때 그때 달리시면 좋겠다. 

 

수익이 안 날 것 같던 것도, 선택할 때 제대로 고른 것은 결국 시간이 흐르면서 제 가치를 찾아가는 것 같다.

 

-부동산 공부 시작하고 얼마만에 투자. 

공부 시작하고 투자까지 7개월 정도 걸렸던 것 같다. 가능하면 6개월, 늦어도 1년 안에는 첫 투자를 경험하는 게 앞으로 공부했던 것에 대해 확인하는 것도 그렇고 더 지속할 때도 그게 가장 확실한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다. 완벽한 상태에서의 투자는 없다. 

 

 

23년 8월, 양파링님의 30억 달성기

https://youtu.be/ln50_DgHHa4?si=Ok8aNUkM6VazqOX2

https://youtu.be/oLYeI1CyII4?si=4FzVqZCLqku7ZY0P

https://youtu.be/ymDn3asJBec?si=I3uYe8sUUmMSCdaj

https://youtu.be/7w2QDr7CCD4?si=0mijn88SEDRkTBJ1

https://youtu.be/1i2N1GEQfpY?si=d1xzEdoqoMp88MOI

 

-순자산 10억 원이 되는데 걸린 시간

첫 1호기 매입이 2018년 3월로 4년 정도 걸렸다. 투자 초기 투자금은 약 3천만 원 정도 모아서 시작했다. 10억 자산을 만든 종류는 부동산이다.

 

-부동산 투자를 하게 된 이유

결혼 후 전세집 계약을 할 때 집주인이 바뀌더라. 내 전세금보다 5천만 원 높은 금액으로 집을 샀다. 그러니까 집주인은 5천만 원으로 집을 산 거다. 그땐 이런 방법으로 집을 사는 구나, 란 생각만 했따. 몇달 후에 집값 상승 뉴스가 나왔다. 나는 욜로족에 집값 하락론자였는데,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가 주상복합에 나홀로 아파트였는데도 7천만 원이 오른 것을 보고 충격 받았다. 그걸 보고 내가 월급 모아 집을 산다는 게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재테크 책을 처음 본 게 너바나님의 책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였다. 책을 읽고 월급쟁이 부자들 카페 가입하고 활동을 시작하고 강의 들으며 부동산 공부를 하게 됐다. 

 

-종잣돈 모으기

3천만 원으로 1호기 투자 후 강제 저축으로 종잣돈을 모았다. 소득의 70% 이상을 저축했다. 그 후 1천만 원 갭으로 산 집이 2년 지나서 2억 원이 올랐다. 역전세를 맞기도 했는데, 그 후 그 지역의 공급을 많이 보게 됐다. 리스크를 감당하기 위한 돈을 모으게 됐다. 

 

-앞마당의 중요성

내 앞마당이 있는 상태에서 5일 만에 투자할 수 있다. 저평가 아파트를 찾고, 내 조건에 맞는지, 다른 지역과의 비교 등을 통해 5일이면 가능하다. 이것은 내 앞마당을 계속 지역분석 해야 가능하다. 

 

-투자자가 해야 할 네 가지

강의 듣고 독서, 임장, 실전 투자. 

초보 투자자는 강의, 독서, 임장까지 열심히 하면 된다. 특히 독서가 저렴한 금액으로 작가의 통찰력을 배울 수 있는 것 같다. 한 달에 5권, 1년에 60권 정도 읽는다.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는 매번 읽는 것 같다. 좋은 책은 반복해서 읽어야 한다.

임장하기 전에는 사전 임장으로 그곳을 파악하고 가는 게 좋다. 임장에 익숙해지기 위해 한 달에 20~25번 임장을 했다. 가서 발만 찍고 오더라도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 했다. 그 일에 익숙해져야 한다. 임장이란 행위에 익숙해지는 게 필요하다. 

10억 원 달성 후에도 강의는 꼬박 듣고, 복기를 꼭 하고 있다. 

안정을 원한다면 내 집 마련을 먼저 하고, 투자자를 업으로 한다면 투자를 하는 게 낫다. 실력과 통찰력이 있어야 한다. 

 

-수도권vs지방

수도권과 지방 둘 다 중요하다. 평일엔 수도권, 지방은 주말에 임장을 가는 식으로 둘 다 임장을 하는 게좋은 것 같다. 

 

-투자자의 마음 가짐

리스크를 막기 위해 마통으로 대출하지 않고, 전세 높여 받은 거나 종잣돈을 모아서 리스크 관리용으로 따로 모은다. 

남들과 비교하면서 조급해하면 안 된다. 투자는 장기전이다. KB시세를 매주 금요일마다 확인한다. 

순자산 10억 원 자산가는 5%밖에 안 된다. 자산이 올라가 있는 것을 보니, 한 게 없는 데도 올라가 있는 것을 보니 기분이 묘했다. 

 

 

*'투자는 자본주의의 꽃이다.'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

*돈을 쫓는 게 아니고 그릇을 만들어나가면 그 안에 10억 원이 담기는 것 같다.

 

 

https://youtu.be/OeTE2PiQ1-8?si=FK5_NQgQXZfFmQPF

 

1. 임계점을 넘어야 한다. 

임계점 고민 없이 마냥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예를 들어 가전제품 가격(소니 TV 성능이 아무리 좋아도 가격이 1억원이라면 누가 살까? 삼성전자는 그 임계점을 파악한 것).

외국어도 하루에 2시간씩 주말에는 5시간씩 6개월을 매일 꾸준히 해야 한다. 공부의 역치를 넘기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 미니멈, 맥시멈에 대한 임계치가 있어야 한다.

 

2. 생산성.

돈을 더 들이더라도 어떻게 하면 생산성을 더 올릴까 고민해야 한다. 똑같은 에너지를 써서 2배, 3배 더 높일 수 있을까를 생각해야 한다.

 

3. 공부.

아는 게 많고 본 게 많아야 한다. 어려운 책을 봐야 한다. 책을 1년에 50~100권은 봐야 한다.

https://youtu.be/Rs_8JZ27s64?si=HTAeGVeIhdrE_jKc

https://youtu.be/E8cSnaUgxNU?si=S3PGQUhBcDTcZDvp

https://youtu.be/nH-4fulxpG4?si=TU4LJUqbwfFF3ZW5

https://youtu.be/R4iteSWOJLk?si=nWBxwHzvQzieZi_U

 

1. 지금 시기에 반드시 해야 할 행동 1가지
-부자와 돈에 대한 당신의 감정은 어떠한가. 부정적이라면 누가 그런 이미지를 심어주었는가. 생각보다 우리가 부에 대해 학습하는 방법은 놀라울 정도로 단순하다. 드라마, 영화, 음악, 뉴스 등을 통해 가장 많이 학습한다. 매체를 통해 부자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각인되는 순간, 우리는 돈을 마치 악의 근원처럼 여기게 된다. 정말 의아한 점은 그렇게 각인이 된 상태에서도 많은 사람이 부자가 되길 원한다는 사실이다. 부는 돈을 가장 귀하게 여기는 사람에게 흐른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은 단 하나, 돈을 대하는 태도로 나뉜다. 부자는 부를 얻기 위한 과정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수용하고자 한다. 좋은 일이 있으면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나쁜 일이 있으면 곧바로 자신의 태도를 고친다. 무엇보다 돈을 거저 얻으려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일확천금을 꿈꾸는 사람에게는 돈이 따라 붙질 않고 따라 붙더라도 금세 도망가기 마련이다. 돈은 그런 사람을 단번에 알아차린다. 돈도 누을 자리 설 자리를 알기에 자기가 온당히 쓰여야 할 자리를 찾아간다. 자신의 쓰임을 올바르게 할 사람에게 기꺼이 자기를 내어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수입의 10%를 투자하기로 했으면 반드시 그 약속을 지켜 돈과 신뢰를 다져야 한다. 또 어떤 소비 활동이 즐거움을 주지 않는다면 그 행동을 즉시 멈춰 돈과 좋은 감정을 유지해야 한다. 이처럼 돈과의 관계를 정립하지 않으면, 돈 때문에 생기는 스트레스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2. 지금 하는 일로는 부자 못 될 것 같다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이 꿈인 사람은 많지 않다. 그래서인지 다시 학교에 가서 공부하겠다고, 회사를 그만두고 여행을 떠나겠다고, 일단 사업을 하겠다고 모은 돈을 다 까먹는 사람이 부지기수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그만두고 제가 원하는 새로운 일을 찾고 싶어요."라고 옆에 아홉은 말한다.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당신이 부자가 되고 싶다면 나는 이 질문을 던지고 싶다. 단 한 번도 한 가지 일에 온전히 미쳐본 적도 없고, 뼈가 으스러지도록 정성을 다한 적도 없는데 어떻게 부자가 되겠는가? 일단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최고가 되는 게 중요하다. 나는 성공에 대해 이야기할 때마다 와이셔츠 공장에서 일하며 야간 고등학교에 다닐 때를 떠올린다. 그 시절 나는 '어떻게 하면 더 빨리 만들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나의 분야에서 어떻게 하면 최고가 될 수 있을지를 생각하는 데에 그야말로 완전히 미쳐 있었다. 내가 과거 다녔던 와이셔츠 공장과 현재의 켈리델리 요식업은 겉으로 보기에 아무 연관성이 없다. 하지만 한 가지 분야에서 최고를 찍겠다는 집념 그것만큼은 일맥상통하고 있다. 그것이 나를 성공으로 이끌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라. 당신이 삼은 목표는 때가 되면 자연스레 수확하게 될 것이다. 

 

3. 인생에서 반드시 만들어야 할 성공 경험
-인생에  한 번쯤은 연기처럼 타봐야 한다. 한 번쯤은 천장을 찍어야 한다. 뭔가 성과를 내려면 갈아넣어야 한다. 천장을 쳐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성과가 빠르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잘 안 된다. 먹어본 놈이 잘 먹는다. 눈앞에 성과가 보이지 않더라도 무엇이든 한 번쯤은 천장을 찍어봐라. 성공 경험이 그만큼 중요하다. 성공 경험을 한 사람과 하지 못한 사람은 투자에서도 성공하고 못 하고로 나뉜다.

4. 성공한 사람이 꼭 갖고 있는 5가지 습관
-다음 5가지 습관을 단 100일만이라도 삶에 적용한다면 누구라도 성공에 가까이 다가갈 것이다. 
첫 번째-목표와 데드라인을 분명히 정한다. 한 문장으로 말할 수 있을 정도의 분명한 목표와 데드라인이 있어야 한다. 나는 어릴 때부터 늘 부자가 될 거라고 말했지만 데드라인 없는 막연한 희망사항일 뿐이었다. 켈리델리를 시작하면서 나는 남들을 이롭게 하여 5년 안에 300억 부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정했다. 그러자 데드라인 5년을 훨씬 앞당겨 목표를 이룰 수 있었다. 
두 번째-액션 플랜을 세운다. 하기 어려운 걸 하라는 게 아니다. 손쉽게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일부터 찾으면 된다. 예를 들어, 살을빼고 싶다면 밥을 한숟갈 덜 먹겠다거나 5분만 더 걷겠다거나 하는 등의 어렵지 않는 목표를 정하고 꾸준히 지켜가다보면 스스로 자신감이 붙는다. 그런데 사람들은 대개 그 일이 될지 안 될지를 고민하면서 시간을 흘려보낸다. 
세 번째-나쁜 습관 세 가지를 버린다. 수많은 실패를 거듭하며 깨달은 건 무엇을 할지? 보다 무엇을 안 할지?를 고민하는 편이 더 이롭다는 사실이었다.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부자들이 하지 않는 게 무엇일까?' 나의 경우 나쁜 습관은 술과 소모적인 유희, 파티였다.
네 번째-보이는 곳마다 한 문장으로 정리된 꿈을 적어둔다. 보이는 곳마다 꿈을 언제까지 이루겠다고 적어놓으면 그걸 볼 때마다 자신의 꿈을 상기할 수 있다. 나는 300억이라는 숫자를 컴퓨터 비밀번호로 정했다. 화장실이며, 냉장고, 거울, 책상 등 집안 곳곳에 5년 안에 300억 원을 가진 부자가 되겠다고 써 놓았다. 
다섯 번째-매일 꿈을 100번 이상 외친다. 내가 어린아이 장난처럼 보이는 꿈 외치기를 멈추지 않은 것은 우선 순위를 분명히 하기 위해서였다. 이건 잠재의식에 내 꿈을 각인시키는 일이기도 했다. 

-내가 최고가 되니까 최고의 인맥이 생긴다. 내가 아무것도 아닐 때는 스승을 만나야 하고, 어느 정도 되면 인맥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5. 당신도 그 누구보다 치열하고 성실하게 살아왔을 것이다. 지금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알 수 있다. 그러나 삶에 부를 스며들게 하려면 더 많은 것을 끌어당기며 똑똑하게 살아야 한다. 만약 당신이 나에게 성공의 핵심을 묻는다면, 나는 주저없이 '시각화'&'확언'이라 대답할 것이다. 나는 단 하루도 빠짐없이 '시각화'와 '확언'을 실천했다. 아침 시각화는 잠에서 깨어 눈을 뜨마자다 오늘 하루를 미리 살아보는 일이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오늘이 가장 이상적으로 흘렀을 때의 내 모습을 상상한다. 그렇게 하면 오늘 당장 해야 하는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내가 만난 부자들은 확언의 대가였다. 특히 하루의 시작 전에 긍정 확언을 실천하면 외부 영향으로부터 잘 휘둘리지 않게 된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성장을 위한 과정으로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되는데, 이것이 부를 이끄는 중요한 지점이다.


-100억 달성한 사람은 다 비전보드가 있다. 제자들 중에 하는 사람과 안 하는 사람으로 나뉘는데 안 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것 못 봤다. 간절하면 스스로를 속이면서 성공 경험으로 바뀔 수 있다. 확언 안 하는 사람과 달리 성공 경험을 쌓을 수 있다. 

 

 

 

https://youtu.be/MZslaztsvfs?si=NxGthsX4_VOd_sWH

https://youtu.be/5ZqOwJg-ZHo?si=dHSaQ7p_dCByMv08

https://youtu.be/Vd4SZ4OFiBo?si=TyC5Zzfh8Sj2NpiU

https://youtu.be/whqMkz70yPw?si=1bChii9u9qpHPGex

 

-'생각하기 나름이다'란 말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1. 손실 프레임과 이득 프레임
동일한 양의 이득으로 오는 만족보다는 동일한 양의 손실이 주는 심리적 충격을 사람들은 더 크게 느낀다. 이를 심리학에서는 손실혐오라고 한다. 투자자의 입장에서도 2.5배로 충격을 받더라도 내 물건의 실제 가치를 확인해보는 게 중요하다.


2. 일단 무엇이든 내 소유가 되고 나면 그것의 심리적 가치는 상승하게 된다. 그래서 쓰지 않고 방치하던 물건도 남이 달라고 하면 아까워진다.
-사람은 자기 포지션에 따라 달라진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의 프레임을 가져야 한다.


3. 단순히 주변에 있는 프레임을 알려주는 게 아니라 이러이러한 것들이 프레임이고 이 프레임이 당신의 삶에 오류를 일으키게 하는 것들이기 때문에 이 내용을 알고 그것에 맞게 대응해라!


4. 자기 객관화가 되어야 내 주변과의 비교가 되지 않는다. 


5. 요즘 우리 사회에는 어디서 살 것인가가 광풍처럼 몰아치고 있다. 어디서 살고 어디서 쇼핑파고 어디서 식사할 것인가의 장소의 프레임이 한국인들의 삶을 지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많은 심리학 연구들은 행복은 어디서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와의 문제임을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어떤 사람은 함께 있기만 해도 즐겁고 유쾌하다. 그런 사람과 있으면 왠지 안심이 된다.

https://youtu.be/YsiZsAEaj24?si=q-g9c64XWq0nCv1r

https://youtu.be/Dh_O_foX8Rs?si=oh35kWz1xgqHdVpo

 

-'생각하기 나름이다'란 말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1. 손실 프레임과 이득 프레임
동일한 양의 이득으로 오는 만족보다는 동일한 양의 손실이 주는 심리적 충격을 사람들은 더 크게 느낀다. 이를 심리학에서는 손실혐오라고 한다. 투자자의 입장에서도 2.5배로 충격을 받더라도 내 물건의 실제 가치를 확인해보는 게 중요하다.


2. 일단 무엇이든 내 소유가 되고 나면 그것의 심리적 가치는 상승하게 된다. 그래서 쓰지 않고 방치하던 물건도 남이 달라고 하면 아까워진다.
-사람은 자기 포지션에 따라 달라진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의 프레임을 가져야 한다.


3. 단순히 주변에 있는 프레임을 알려주는 게 아니라 이러이러한 것들이 프레임이고 이 프레임이 당신의 삶에 오류를 일으키게 하는 것들이기 때문에 이 내용을 알고 그것에 맞게 대응해라!


4. 자기 객관화가 되어야 내 주변과의 비교가 되지 않는다. 


5. 요즘 우리 사회에는 어디서 살 것인가가 광풍처럼 몰아치고 있다. 어디서 살고 어디서 쇼핑파고 어디서 식사할 것인가의 장소의 프레임이 한국인들의 삶을 지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많은 심리학 연구들은 행복은 어디서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와의 문제임을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어떤 사람은 함께 있기만 해도 즐겁고 유쾌하다. 그런 사람과 있으면 왠지 안심이 된다.

https://youtu.be/MlQMik8-PKE?si=CxAvuf7BDWHlBwSl

https://youtu.be/TnMxw4Kj4HA?si=p2aF2RpxtTee9GmC

 

1. 첫 30년은 돈에 대한 배움의 기간이고, 다음 30년은 돈을 버는 기간이며, 마지막 30년은 돈을 쓰는 기간이다.


2. 금전적 목표는 수입, 저축, 부가 소득에 대한 명확한 목적이다. 목표를 세우지 못하면 부는 운의 소관이 된다. 명확한 주요 목적이 설정되어 있으면 전략적 계획을 세울 때나 주요 결정을 내릴 때 정신적인 또렷함을 지닌 채, 모든 과정을 실행하게 된다.
-아주 작은 성공을 해야 한다. 저축은 한 달 안에 할 수 있다. 부동산이나 주식은 한 달 안에 못하지만 돈 안 쓰는 것은 한 달 안에도 가능하다.
-목표는 믿는 거지, 의문을 품는 게 아니다. 목표를 기르고 그것을 달성하는 습관을 기르면 절반은 성공이다. 부를 이미 달성하면 그 후부턴 부는 중요하지 않다.


3. 변화는 정말 세심히 봐야 눈에 띄지. 참나무는 5년이 지나야 5m 넘게 자란다. 사람들은 짧은 시간 안에 참나무가 크게 자라길 바라지만 그건 자연이 작둉하는 방식이 아니다. 가치 있는 보상, 숙련된 기술은 몇 해에 걸쳐 생겨나는 거란다.
-어떤 부분에서 통찰력과 실력을 갖는 것들은 시간이 필요하다. 투자는 부가가치가 정말 높은 것이다. 


4. 그들은 너희가 자신들과 달라지는 걸 원치 않지. 그들은 너희에게 영향을 미치려고 애쓸 거야. 네 야망에 의문을 제기할 거고, 균형잡힌 삶을 목표로 삼으라고 말할 거야. 평범한 삶이 행복하다고 충고할 거야. 왜 더 많은 게 필요하냐고 물어볼 거야. 너희는 스스로가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니. 부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술은 부정적인 사람들로부터 자신의 마음을 보호하는 거란다. 부정적인 사람들은 운을 많이 도둑 맞지. 
-사람은 주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몰입 부-

https://youtu.be/MlQMik8-PKE?si=KNXzamoa13e9faq3

https://youtu.be/IsVP_7vyq1Q?si=6pe76gYekWgK1Bgn

 

최선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몰입이 필요하다는 말이 이 내용의 전체를 의미하는 것 같다. 당장 장바구니에 있던 '몰입' 책을 구입했다. 이달 책 구입으로 예상한 것보다 많이 썼는데, 다음달엔 안 사는 걸로. ㅜㅜ

 

행복의 원인 세 가지는 1. 좋은 관계. 2. 성취감. 3. 건강. 이 중 성취감이 몰입을 통해 얻을 수 있다고 한다.

행복하려면 결국 몰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 몰입에는 능동적 몰입과 수동적 몰입이 있는데, 수동적 몰입을 능동적 몰입으로 바꿀 수 있기 위한 것은 충분한 시간을 확복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능동적 몰입을 하기보다 스스로 수동적 몰입을 하도록 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 지루하더라도 반복하는 게 수동적 몰입이다. 수동적 몰입도 나쁘지 않다. 수동적 몰입을 하다보면 긍정적 몰입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몰입하는 과정 5가지.

1. 생각하기 연습-하루에 5번 20분씩 2주 동안 풀리지 않는 문제를 생각한다.

2. 천천히 생각하기-하루에 한 번 2주 동안 풀리지 않는 문제를 2시간 생각한다.

3. 하루종일 생각하기-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한다. 한 시간 동안 운동을 하고 풀리지 않는 문제는 매일 두 시간, 휴일에는 하루종일 생각한다.

4. 두뇌활동의 극대화-풀리지 않는 문제를 7일 동안 내내 생각한다.

5. 가치관의 변화-한 달 이상을 4단계의 수준으로 몰입한다.

 

솔직히 5가지를 듣고 3번부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2시간은 그렇다치지만 휴일에 종일 생각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오로지 혼자서 생활한다면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몰입을 방해하는 요인은 내 삶에 너무나 많기에. 그래서 너나위님이 1단계면 충분하고, 하루에 3번만 해도 된다는 말에 '그럼 나도 해볼까'란 생각이 들었다.

 

너바나님이 몰입을 보고 강의 과제 분량을 줄였다고 했는데, 딱 그 얘기가 바로 나에게도 해당한 것. 너무 무리한 것을 시작하려고 하니 엄두가 안 나고 아예 시작조자 하기 싫어지더라. ㅎㅎ 우선 1단계만 실행하면서 몰입 책을 다음 달에는 읽어봐야겠다. 현재 읽어야 할 책이 있어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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